요즘 뭐 몇시간 이상 금식해야 세포가 살아나고 장이 휴식을 갖고 어쩌구 그런얘기 많잖아. 그게 노화방지의 키이고, 연예인들도 많이 하고.
근데 그게 바빠서 끼니를 챙겨먹고 싶어도 못챙겨 먹는거랑 달라?
일하다가 바쁠때는 아침은 거의 안먹는데다, 점심도 엄청 늦게 먹거나 못먹어서 간헐적 단식을 의도치 않게 하는데.
미디어에선 그렇기 간헐적 단식이 몸에 좋다는데 난 왜 몸이 더 축나는거 같지? 뭐가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