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광역버스인데 사람들 다 엉덩이 들릴정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모닝 있었는데 … 식겁했으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3 09.08 17:287374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9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6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806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1 0
요즘 알바생 다들 이럼?10 08.27 20:00 113 0
머리크니까 엄마랑 안맞음ㅋㅋㅋㅋㅋㅋ4 08.27 20:00 64 0
돈 얘기는 진짜 사람의 인격을 바꿔버리는구나2 08.27 20:00 58 0
네일 바꾼거 자랑하러 옴💖3 08.27 20:00 188 0
여기어때 예약 취소하고 재결제하고 싶은데3 08.27 20:00 16 0
와 거래처에서 퇴사 선물 줬어3 08.27 20:00 68 0
제주->서울 갈 땐 공항 몇시간 전까지 가면돼?1 08.27 20:00 29 0
친구 애인이 바람 피는 거 목격하면3 08.27 20:00 58 0
엥 내 블로그 갑자기 왜이래3 08.27 19:59 431 0
이성 사랑방 한번 멀어진 회피형이랑은 가능성 없어?2 08.27 19:59 149 0
공무원되면 소개팅많이 들어와?1 08.27 19:59 169 0
아니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선심쓰듯이 주고 가네 ㅋㅋㅋㅋ 08.27 19:58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애칭 없는 둥들도 있으??1 08.27 19:58 106 0
익들아 머리 복잡할때 뭐해?7 08.27 19:58 44 0
왼쪽 가슴에 통증이 오는데12 08.27 19:58 47 0
상사가 나한테 ㄷㅐ가ㄹㅣ에 박으면서 일하라했는데8 08.27 19:58 177 0
다들 지금 에어컨 켰어???3 08.27 19:58 35 0
신혼부부인데 각방 쓰면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13 08.27 19:57 484 0
요즘은 프사 셀카로 잘 안하는듯 08.27 19:57 102 0
자취생들아 고기 먹을때 어디서 사?2 08.27 19:57 28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