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그만큼 힘듦…..



 
익인1
아진짜? 그게 메리트 있어서
교육듣는중인데

1개월 전
익인2
익인아 어때 잘맞는거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2 09.08 17:287283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2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국물닭발vs그냥닭발4 08.27 20:11 17 0
와 나 회사에서 왕따인데 진짜 심각하게 퇴사각임.. 9 08.27 20:11 114 0
대학교 동기 중요해?4 08.27 20:11 93 0
우울증익들아 이 말 듣기 괜찮아? 2 08.27 20:11 37 0
나 카톡 이모티콘 한번도 안 사봄 08.27 20:11 19 0
뭐지.. 나만 아직도 너무 더운거니 08.27 20:10 17 0
본인표출 버즈 키링 또 늘었다!7 08.27 20:10 293 0
이거 무슨 대사야3 08.27 20:09 30 0
최근에 코로나 걸린 익들아5 08.27 20:09 118 0
세상에 말로만 듣던 재입사 권유를 내가 받다니 08.27 20:09 43 0
이번에 코난 극장판 범인 보고 그 옛날 에피 생각남 (스포주의)1 08.27 20:09 35 0
요즘도 카다이프 비싸나1 08.27 20:08 35 0
슈돌 정우 왜이리 인기가많아??17 08.27 20:08 556 0
나는 누가 나를 인식하면 더 이상 거기가기가 꺼려짐8 08.27 20:08 42 0
다여트 잘알드라2 08.27 20:08 29 0
나 게인데 이쪽친구 만나다보면2 08.27 20:07 64 0
간호 실습 가기 싫다… 2 08.27 20:07 59 0
가방 새로 샀는뎅 08.27 20:07 17 0
나 가방에 비싼 돈 쓰는거 싫은데4 08.27 20:07 87 0
이게 회피형이야?1 08.27 20:07 5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2 ~ 9/9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