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진짜 명품을 잘 모르겠어 방금 손님이 ㄹㅇ 추레하게 오셨는데 7

2 와 전세사기 당했나바 나 7

3 개강 기념 혼밥 6

4 깊은 무기력이나 우울에 빠지지 않는 꿀팁 5

5 아빠 캐리어가 24인치 인줄 알고 24인치 캐리어를 또 샀는데 1

6 옷은 이제 진짜 너무 싼건 사지 말아야겠음 4

7 나 일하는 카페 스콘만 사가시는 단골분들 너무 극과극이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8 근로장려금 2200미만인데 신청안됨 2

9 이번에 신청하는 근로장려금은 언제 일한 거야? 23년도?? 3

10 같이 놀러갔는데 사진 잘 못 찍어주면 돈 보태달라고 할거야? 4

11 신입이 이마에 쿨시트 붙이고 있으면 6

12 오늘 면접 못간다고 문자보냈는데 몇시간 뒤에 다시 가도 되냐고 문자보내면 이상하겠지..? 5

13 나한테 돈 빌려간 사람이 갚을 생각이 없어보여 3

14 고등학교 친구 축의금 10 적어? 4

15 셤공부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 친구 어때? 1

16 질염인데 뭐 다른 원인이아니고 긁혀서 그런거여도 항생제줘? 2

17 휴학한거 알리는거 좋아 안좋아? 1

18 겜친 생겼는데 나하고 게임 하는 이유가 멀까....

19 나 이번에 근로장려금 받았는데 원래 이거 또 신청하라고 날아와…? 3

20 입사2달차 맨날 실수중...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