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415 10.19 23:2157266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56 0:0127719 1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188 13:0613044 4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96 10.19 23:0321045 0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86 10.19 23:5915472 0
난 내사람 감성 가진 사람 너무 싫음…15 10.08 07:11 565 0
나이먹은거 체감중 10.08 07:11 51 0
아니 나 일하는곳에 외국인이있는데 자꾸만 나보고3 10.08 07:10 96 0
춥당 10.08 07:09 29 0
나 닮은 캐릭터나 연예인 있어? 40 8 10.08 07:09 181 0
추워서 자다 깼어 10.08 07:09 26 0
아이폰 알람소리 잘 아는 익인이 있어? 10.08 07:09 39 0
어우 배란통인가 배아파서 깻다 10.08 07:09 30 0
로또2등 당첨된거 커뮤니티 마다 다 올라왔네 10.08 07:08 58 0
집에서 셀프 속눈썹펌 하는 거 약간 추천함1 10.08 07:08 77 0
알바인생 지긋하다 진짜 빨리 취직하고싶다...........6 10.08 07:08 127 0
너네 친구가 10년만에 연애하는데 그 상대가30 10.08 07:06 1440 1
이런 사상 가진 사람 진짜 소름 돋음9 10.08 07:05 953 0
실물을 카메라가 못담는 얼굴 특징 어떤게 있지2 10.08 07:04 72 0
나만 입김나오니?1 10.08 07:03 118 0
이코카 카드 어디서 살수있어? 10.08 07:02 19 0
ENFP들은 애인 고생할 게 보이니까 연애하지 마라 ㅋㅋ30 10.08 07:00 545 0
회사 면접 못간다고 전화할까 문자할까?1 10.08 07:00 59 0
이 옷 어때? 살말 고민즁인데3 10.08 06:58 323 0
침대 텐트형 모기장 그냥 치워야겠다2 10.08 06:5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