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미이 는 왜 해외여행가고 싶단말을 우리엄마한테 하냐

26살이나 먹었으면 니가 알아서 해

아님 부모 등골 빨아먹던가 왜 남한테 이야 어버이날에 연락도 안하는 년이 자식인척 하려고

[익인1]

무시하시라해 뭔 염치임

[글쓴이]

그 집 가난해서 옛날부터 금전적인 지원 좀 해줬더니 이젠 돈 받는게 당연해졌는지 자기만 해외여행 못가봤다고 불쌍한척 ㅈ,ㄴ함
보내달라는거지ㅋㅋㅋ그것도 일본 콕 찝어서 말하더라
엄마 지금 마음 흔들리는거같아서 개빡침

[익인2]

가고싶으면 알바해서 돈 모으던가 양심없네; 쓰니가 옆에서 절대 안된다고 막아

[글쓴이]

지금 엄마한테 계속 안된다고 화내는중
어휴 진짜 화난다ㅋㅋㅋㅋ진짜 도움은 못되더라도 짐은 되지말아야지 짐덩어리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