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한달에 두세번정도 있고 11시 이쯤 빨리 가는날도 있지만 1시 2시에 들어가는날도 있어.. 사장님있어서 못가는건 아니고 1차에서(10시쯤) 사장님 가고 젊은 사람들끼리 2차를 가서 새벽에 들어가는거야 다행히 이성은 없고 다 동성이긴한데 그냥 그 새벽까지 술 마신다는거 자체가 싫어 다음날 출근인데 피곤할거같아서 이해도 안되고... 너무 신경쓰여서 잠도 안오고 회식날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이거 남친한테 말해도될까? 1시까지만 집 들어가면 안되냐구 아니면 말하는거 좀 주제넘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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