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빨래 널고 개는거 나한테 하라할때는 지아들 언급도 안하면서
지아들이 하고있으니까 나보고 나와서 같이하라고 소리지르네ㅋㅋㅋㅋ 당신아들이 집안일하는거 일년에 한번볼까말깐데 그게 그렇게 맘아프셨나봐요ㅋㅋㅋㅋ
은근히 차별하는거 느껴지긴했는데 또 짜증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