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이 옶는곳이라 키링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오기 직전에 끝났나벼....
사람도 많이 없었어가지고 짓원들은 다 나 쳐다보고있어서 머쓱하게 말차라떼 시키고 쪼로록 들고 나옴 잉잉... 근데 아는 사람 회사 앞에서 하나 구해줘서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