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리집은 ㄹㅇ 우리 언니가 통금 같은 거 다 뚫음

	익인1 근데 나도 첫짼데 내가 뚫긴 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도 그래서 편하다 하긴 햇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도 그래서 연락만 잘 되면 딱히 신경은 안 쓰더라 아빠가 걱정은 좀 하긴 하지만,,, 1개월 전 익인1 마자마자 근데 한명이 뚫어놓으면 확실히 편해서... 1개월 전 글쓴이 언니를 좋아하진 않는데 저건 고맙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랬으면 나도 통금은 있었을 것 같으 1개월 전
	익인2 난 둘짼데 내가 뚫음ㄱㄱㅋㄱㄱㅋㄱㅋ 1개월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언니 저난리 칠 때 고딩이었어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가끔 일탈은 학원 수업 제대로 안 듣거나 째는 거였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25살은 8시 지나면 전화오는데 ^^ 동생아 니가 뚫어라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울아빠도 첨엔 한 10시 정도에 전화 왘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난 내가 뚫어서 동생 더 옥죔…쏴리 1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럴 수 있쥐… 1개월 전
	익인5 울언니더 그랬는뎈ㅋㅋㅋㅋ덕분에 편하게 사는중 고마워 언니^^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막차시간은 무조건 맞추는 성격이라 앵간하면 12시 전에 들어가려고 하는듯… 사실 통금 있어도 상관없는… 1개월 전
	익인6 난 내가 첫째인데 안 뚫어놔서 동생이 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집이 좋아...... 1개월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집이 좋아 약속도 없는데 진짜 새벽에 들어오는 건 반년에 한번 정도… 1개월 전 익인15 우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뚫는 중 거의 퀘스트 해결하는 느낌임 1개월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도 나는 술도 안 좋아하고 나가는것도 싫어하는데 동생은 완전 정반대라 동생이 욕먹어가면서 뚫고있어 1개월 전
	익인7 난 반대로 오빠때는 안 그랬는데 나 스무살 때 해장국 해두고 안 자고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놀램... 나한테 처음 해장국 만들어 주는거라고ㅋㅋㅋㅋ 그 뒤로 내가 조절하면서 들어오니 제대로 주무시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헉 맞아 부모님들 중에서 이런 분들 많더라 그래서 신경 쓰이니까 늦게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것 같오 1개월 전
	익인8 나도 둘짼데 내가뚫음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편했겠는걸~! 1개월 전
	익인9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뚫어놓고 동생들 잘 놀러다닌다 호홓홓홓 1개월 전 글쓴이 동생은 언니한테 감사하며 살 것…. 1개월 전 익인9 이 언니가 잔소리도 커버쳐줄게 !!!!!!!!!! 안전하고 재밌게 놀러다니라구~~~~~~~~~~~ 1개월 전
	익인10 부럽다ㅠㅠㅠ 우린 오빠는 통금같은거 없고 다음날 아침에 들어오기도 하는데 나는 여자라고 안됨… 늦어도 1시 전에는 들어가야해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아 근데 이게 또 딸만 있는 집이랑 남매있는 집이랑 차이 크더라 우리집은 딸만 있어서 그런 것 같고 내 주변 남매들은 딸들 통금 무조건 있음… 1개월 전
	익인11 아 ㄱㅇㄱ 나도 첫짼데 진짜 1일 1맴매 당하면서 다 뚫어놨다... 외박도 자유임 이제는 ㅠ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 1맴매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들 진짜 고마웠을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얻어맞고 폰 뺐기고 생난리를~~~ 엄마한테 이 글 보여주니까 엄청 웃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원래 그래야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겪고 자유의몸이 되었음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진짜 무서워도 다 견뎌야 됨… 1개월 전
	익인13 나만 집순이라 순응하고 그냥 살아? 1개월 전 익인16 나돜ㅋㅋㅋㅋㅋ 통금 어길 일 거의 없어서 있으면 한번씩 애교로 무마하고 나머지는.. 통금 되기도 전에 들어옴 집 최고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도 집순이라 없어도 괜찮았을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이 없어유~~~! 1개월 전
	익인14 나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은 동생이 뚫엇쏘. 1개월 전 익인14 집순이긴 한데 걍 억압하는 게 너무 싫어서 그랫던 것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난 언니가 진짜 모든 길을 개척해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 입을 땐 엄마가 치마 줄이라고 걍 세탁소 맡긴 기억이..,, 1개월 전
	익인17 ㅎㅎ...난 내가 뚫음 1개월 전 글쓴이 크 멋져 난 사실 그럴 깡은 없어서 걍 살았을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18 우리집 딸만 셋인데 첫째가 통금12시까지 뚫고 그다음 둘째가 자취뚫고 셋째는 자취안뚫어줘서 외박뚫어버림 ^^ 점차 뚫어버리는 중 엄마 먄~ 1개월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좋지~~~! 다들 제 역할을 잘하고 있구만 1개월 전
	익인19 부럽다 난 오빠잇는데 딸과 아들은 다르다며 나한테만 그럼 ,,,^^ 1개월 전 익인20 헐 나도 ㅋㅋㅋㅋ 오빠는 외박 자유로운데 ..난...ㅎ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진짜… 딸만 있는 집이랑 남매있는 집이 달라… 1개월 전
	익인21 나랑 똑같다 ㅋㅋㅋㅋ 언니가 통금 문제 계속 만들어서 난 집순이라 안나가니까 나중엔 엄마한테 너는 좀 나가서 놀으라는 소리들음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아빠가 넌 왜 밖에서 안 노냐 약속 없냐 막 이런 소리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2 ㅇㅇ나도 내가뚫음 부딪쳐야 바뀔수있음 뭐든 1개월 전
	익인23 난.. 외동인데 울부모님이 내 배짱보다 더 철벽이라 아직 못뚫음 난 걍 혼나면서 사는중 ㅎ 1개월 전
	익인24 우리집은 4남매 중 나만 뚫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둘짼데 나 빼고 아무한테도 허용 안 됨 언니 32살 결혼 전까지 10시만 되면 엄빠 칼같이 전화하고 셋째 넷째 자취해도 엄빠가 확인함; 1개월 전
	익인26 우리집은 내가 첫째인데 난 우리집 안빡세다고 생각하거든 그냥 외박할일있으면 어디사는 누구네집간다 애들이랑 어디 놀러가서 숙소잡아서 논다 이러면 ㅇㅋ해주고 머 친구연락처 알려달라 이러는것도없고 애들이랑 늦게까지 만나도 어디서 누구랑 만난다 언제쯤 출발한다 이러면 ㅇㅋ했어서 내가 그래서 동생한테 너도 그냥 말만하면돼~ 했는데 걔는 연락도 안하고 안받고 하다가 얼마전에 개혼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엄마가 가족이 아니더라도 같이사는 누가 늦게오고 연락없으면 걱정하는건 당연하다고 말해주는게 사람간의 예의라고 하는데 틀린말이라고 생각안해서... 대신 나도 엄빠한테 똑같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우리집도 오빠,언니가 뚫어줘서 나는 너무 편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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