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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아빠가 조금만 기분 안좋거나 평소 행실에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술마시고와서 골프채로 현관유리, 티비, 화분, 거울 다 부시고 소리지르고 욕하는데..

잘못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해도 내입에서 나오는말은 다 끊고 술마셔서 했던얘기 3시간씩 반복해서 소리지르고

강아지도 아빠만보면 무서워서 침대밑으로 숨는데

엄마도 아빠가 회사에서 일하느라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고 다 내잘못이다 고쳐라 질타하고

24살인데 아직도 그럼 빨리 취직해서 독립해야지

태어나서 한번도 아빠한테 대든적이 없음ㅋㅋㅋㅋ주말에 아침 10시까지 자고있으면 나중에 술마시고와서 소리질러



 
익인1
쓰니랑 같은 상황이었고 난 맞기도 엄청 맞고 살았어 ㅋㅋ 칼이랑 우산이랑 집히는건 걍 다 맞음.. 어릴땐 참고 살다가 성인되고 손올라가거나 자기 기분나쁘다고 폭언하고 난리치면 귀막고 그대로 나가서 안들어옴. 근데 꼭 연락은 잘남기고 다녔고,,, ㅅ트레스 너무 받아서 알바한거 돈 모아서 월세 반지하로 나와서 사는중 독립이 답이더라 힘내라 너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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