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페 운영 중인데 종종 하는 말이 아~ 나도 장사나 할걸.. 나도 가게 차려볼까 이래
이런 뉘양스 말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장사 하고 싶은 생각 있어서 하는 말 아니고 비꼬는거.. 알지??
지금 카페 하기 전에는 회사 다녔는데 그때는 나도 맘편하게 사무직 할걸 이런 적 있어서 기분 나빠서 한동안 엄청 싸웠거든.. 근데 또이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