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에 큰 바선생이 가끔 나와.... 할머니는 눈이 안 좋으셔서 잘 못보는 경우가 많고 ㅠㅠ 우리가 놀러가면 발견하고 진짜 식겁하는 수준. 약국이나 마트에서 약을 사서 놓아서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놀러가면 간혹 보여 ㅠㅠ 예전에 인티에서 한방에 퇴치한다는 약을 본 것 같은데 혹시 바선생 퇴치 약 좀 추천 부탁할게 세스코는 비용 문제로 일단은 생각하고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