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반갑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방긋방긋 웃는ㅋㅋㅋㅋㅋㅋ



 
신판1
각 팀 마다 애착동생들 존재하는 누누형제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오빠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1개월 전
신판3
사진보니까 오빠 넘 그립다ㅠㅠㅠㅜㅠ
1개월 전
신판1
오빠ㅠㅠ 춤 춰주는 시시 선수는 돌아왔는데 오빠는 어디갓어..
1개월 전
신판2
오빠 얼른 돌아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1 09.08 20:5736031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7090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4 09.08 20:588889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9 09.08 17:5110817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0 09.08 21:494339 0
안 자는 사람 누구~?17 08.27 03:08 181 0
갠팬 유사 이런거 먹는 사람 있나? 23 08.27 03:02 445 0
지금 하루이틀 못 했을때 말고 그냥 계속7 08.27 02:48 252 0
야밤에 소신발언 돌판팬들 유입해서 크보 흥하는건 찬성이지만20 08.27 02:48 628 1
오 배찬승 153 찍었네2 08.27 02:35 164 0
오늘 사직 놀러가는데 우취하려나1 08.27 02:27 224 0
낼 잠실가는데 뭐먹어야 잘먹었다구 소문이 날까12 08.27 02:01 248 0
하아아암6 08.27 01:58 105 0
야구 극장에서 보는거 돈아깝나...?5 08.27 01:54 339 0
카페좌 글 보고 비웃었었는데18 08.27 01:40 884 0
어제 상대팀 응원가 부르다가 진짜 안타쌔려서4 08.27 01:33 350 0
🫶🏻 이거 반으로 쪼개진 이모티콘 나왔음 좋겠어 ㄱㅇㄴㄴ 08.27 01:33 115 0
잔다 ㅃㅇ 2 08.27 01:32 115 0
한동희 한지환 한택연 한도영 한재현 한경민 한혜성 한에바스 14 08.27 01:29 326 0
홈런타자들 응원가 너무 좋은데6 08.27 01:26 228 0
티빙에서 중계해서14 08.27 01:22 215 0
주말에 엘지전이었는데 엘지 응원가가 계속 맴돌아3 08.27 01:21 101 0
롯자 잔여경기 개껴요 비 그만...10 08.27 01:20 653 0
엘지키움전 가면 응원가 재밌는거 있음1 08.27 01:19 180 0
나는 두산 승리를 위하여 듣고 울뻔했음ㅋㅋ3 08.27 01:17 20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18 ~ 9/9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