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피부에 뭘 좀 발라서 광나거나 반질거릴때 나 보면 막 놀라는 제스처 하면서 너 얼굴에 뭐 발랐냐, 얼굴이 왜 그러냐 이러는데 왜캐 스트레스지
아니 그럼 얼굴에 뭘 발랐으니 광이 나는거겠지..화장품 바를때마다, 팩할때마다 저 소리 하는데 계속 저러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는 아빠 잘때 바름
왜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할까 꼽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