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비용 다 대주고, 혼자 있는게 걱정 되고 부모랑 사이 안 좋은데 애가 여행 가고 싶다 하니까
그거에 감동 받아서 자유로 몽골도 보내주고 치항마이 한달 혼자살기 하고 싶다고 보내주고 엄마 올래? 이래서 바로 따라 갔어
이건 애가 걍 영악한거 아님? 나는 검정고시 안 한것부터 알바도 할 생각 없다고 들어서 걍 혼자 있는거 부모가 불쌍하다고 돈 다 대주니까 이렇게 살려고 하는거 같은데 익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