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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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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과문자정도는 남겨줘야 하는거 아니야????? 읽씹이 맞는거야??????????
3일째 아무런 답장이 없어 미칠거같아 나만 진심이었던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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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나랑 단둘이 놀다가도 나는 모르는 다른 친구들 막 부르거나, 나랑 단둘이 놀다가 이제 재미 없어졌다면서 다른 친구들에게로 가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너무너무 싫고 스트레스받고 서운하고 그래서 몇번이고 고쳐달라고 언급했는데 응..그래그래..~ 하고 안고쳐
1개월 전
글쓴이
사과 하나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야..??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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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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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음.. 뭐랄까 고딩 시절을 함께해온 오랜 친구였고 그동안 내가 정말 힘들었다는걸 이해받고 싶었던거같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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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맞아 그런거같아.. 세게 나가면 나를 좀 봐줄 거 같았어..
1개월 전
글쓴
익인
그럼 나는 마지막까지 무시받으면서 끝나는건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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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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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그런가..ㅠㅠ? 몇번이고 말했었는데 계속 날 무시하는 행동을 하길래 그랬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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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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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D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흐아아.. 나는 대체 걔한테 뭘 기대한걸까..; 고마워 바보같은 짓이었다는걸 깨달았어!! 이제 내 인생 살아야지ㅎㅎ
1개월 전
익인2
너가 손절한건데 답장을 왜 바라는거여..?
1개월 전
글쓴이
음.. 이런 점이 서운했었구나 미쳐 몰랐네 미안해 하고 마지막 인사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아..??
1개월 전
익인3
손절했으면 신경쓰지마..
뭣하러 손절하고까지 그렇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니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나말이야. 바보같은 짓이었다는걸 깨달았어 그냥 뭔가.. 오늘이 내 생일이거든 ㅎㅎ 이런 날에는 연락 줄거라 생각했는데 내생각대로 안풀리니까 좀 화가 났나봐ㅎㅎ 이젠 다 괜찮아졌어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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