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유독 뒤에 있는사람중에 자리에서 엄청 움직이는 사람이 있거든


이것저것 들추고 의자에서 자리바꾸고 뭐하고 

아 진짜 저사람떄매 계속 눈치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64 10.13 12:3156155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6 10.13 11:2397365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84 10.13 16:335211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48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43 0
모솔익 애인 생기면 나 잘 안만나주는 친구들 솔직히 서운했었는데 10.13 23:55 21 0
전쟁 나면 부자들은 다 이민 가겠징3 10.13 23:55 88 0
이성 사랑방/ 이거 가게 오지 말라는 뜻이지??? 12 10.13 23:55 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쎄한지 의심병인지 봐종 7 10.13 23:55 8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한테 궁금한거 있음11 10.13 23:54 166 0
성당에서 주는 그 과자...좀 짬빠(?) 차야지 먹을수있다며4 10.13 23:54 31 0
탈색 두번하고 애쉬그레이나 파란색 가능할까? 10.13 23:54 6 0
내동생 지금 현역 근무중인데?! 전쟁 노 10.13 23:54 115 0
대만인들은 중국 싫어해?7 10.13 23:54 23 0
난 진짜 흑역사 덜 만들게 만들어준 사람이 너무 고마운게 10.13 23:54 32 0
근데 갑자기 무인기는 왜 보낸거…?1 10.13 23:54 303 0
배에 가스 빼는 자세를 해도 가스가 안 나온다 10.13 23:53 12 0
전쟁 무섭지만 딱 하나 확실한 것1 10.13 23:53 367 0
익들 전쟁나면 편털할거임?19 10.13 23:53 654 0
해외여행가서 친구 선물 사야해?8 10.13 23:53 17 0
내 친구 진짜 금수저인데 왜 짝퉁 가방 들고다닐까..?5 10.13 23:53 42 0
힘들다고하면 뭐라해?2 10.13 23:53 8 0
화이트 태닝이2 10.13 23:53 12 0
같이 일하는 언니 너무 소름 돋는다 2 10.13 23:53 25 0
전쟁 하나도 안 무서운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아8 10.13 23:53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