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삼촌네에 보내려고 했대 삼촌네 삼촌 문제로 아이 안생겨서 이혼 하려 했는데 자기 아들 이혼 안 시키려고 ㅋㅋㅎ…..심지어 삼촌도 좋다했대 맨날 엄마한테 전화해서 ㅇㅇ이 언제 보낼거냐 어차피 딸이니까 보내라 넌 셋째는 아들로 낳으면 되지 않냐 막 이랬대 엄마가 옛날이야기 하다가 아차하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