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인터넷에서 뽑았는데 뭐 따로 선택하는 건 없었던 거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코로나 키트 T선 부터 나오는건 뭐야?? 08.27 20:24 28 0
대학ot때 발렌시아가 에르매스백 차고 오면 말나올까3 08.27 20:24 17 0
중견 회계팀 초봉 너무 적어?? 24 08.27 20:24 419 0
네이비색 볼캡은 너무 영한가 ????? 1 08.27 20:24 20 0
다른사람한테 전화오면 두려움?2 08.27 20:24 30 0
3달동안 다이어트 열심히 한다고 하면1 08.27 20:24 37 0
사람 못 믿는 거 넘 지독한 저주야 08.27 20:24 16 0
스카 바코드찍고 입퇴실 하는데 폰없이 다닐방법 없을까??3 08.27 20:24 175 0
엽기오뎅을 줄이면? 같은 플러팅 질문 알려줄 둥이 구함 ~3 08.27 20:23 42 0
간호산데 진짜 살기 싫다47 08.27 20:23 581 0
아이폰 6s 8만원 어때? 08.27 20:23 19 0
헬스장 사람 개많네 08.27 20:23 41 0
인생여전 성공!2 08.27 20:22 305 0
참치김밥 이랑 로제떡볶이 vs 쫄면2 08.27 20:22 14 0
쌍수 전 얼굴 개노답인데 08.27 20:22 3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같은 맘이여도 종교는 절대 못이김....9 08.27 20:22 183 0
턱보톡스 저렴한 공장형 가도 되나? 08.27 20:22 13 0
퇴근시간에 강남역 신분당 사람많아?5 08.27 20:22 28 0
아 쥐롤라 진짜 개빵터졌네ㅜㅜ 08.27 20:22 38 0
백팩 골라주라!!15 08.27 20:22 219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0 ~ 9/9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