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던 단기계약직, 인턴 등등 많이 했는데 어딜가서든 잘할거라고 예쁨받을거라고 하나같이 똑같은 말씀해주심..ㅋㅋㅋㅋ
심지어 졸업하고 첫 정규직 회사 왔는데 업무랑 안맞아서 고심끝에 한달만에 퇴사하는데도 저 말 들었어 ㅋ쿠ㅜㅠㅠㅠ 어딜가든 잘할 것 같고 예쁨 받을테니 다들 걱정하지말라고 가는 곳마다 말씀해주신다..🥺
사실 왜 잘할 것 같은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큐ㅠㅠㅠ 난 내가 너무 부족하고 뚝딱되는 것 같은데 ㅎㅎ.. 그냥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