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정사가 복잡해..아버지한테 본처분이 따로 계시고 자녀분들도 계셔. 우리엄마는 사람들이 말하는 '첩'에 가까운 분임..호적에는 내가 본처분 딸로 입적되어 있음.
본처쪽 이복형제자매들은 날 너무 싫어해서 교류는 거의 안함..이런 가정사..말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