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진짜 땡겨서 시키면 한 입 먹자마자 질려버림....하 미치겠어



 
익인1
너~~무 아는맛인데다가 넘 기름져 !!!!!
2개월 전
익인2
맛 없는 데서 시켜서 그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56 10.13 12:3155011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3 10.13 11:2395696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78 10.13 16:335050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340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872 0
본인 호빠 선수랑 사겨봄4 2:22 56 0
이거 진짜야? 싸우자는 눈빛이랑 어케 구분해…?7 2:22 416 0
자담치킨 핫후 진심 내 인생치킨인데1 2:22 17 0
일욜만 되면 잠이 안와 ..3 2:22 18 0
난 소방대원 하나도 안감사해 돈벌고 하는 일인데 왜 감사해야해? >.. 3 2:21 18 0
무리중에 한명한테 잘못해서 한꺼번에 여러명이랑 연끊겼는데 그무리에 다시 들어가고싶음..9 2:21 52 0
퍼컬검사 받아볼만해?4 2:21 24 0
침대에 누우ㅑ있르면 간혹가다 곰팡이냄새?? 퀘퀘한 냄새 나는데 왜그럼??4 2:21 30 0
고양이 털 안빠지는애도 있나3 2:21 21 0
와 진짜 폭식증 때문에 미치것어3 2:20 34 0
공공장소에서 담배냄새 1 2:20 13 0
밤샐각이다9 2:20 37 0
와 스킨푸드 성공21 2:19 24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군인이어도 연락을 못하진 않지??6 2:19 54 0
탄수 안 먹으면 잠 안와?4 2:19 34 0
몸드름 없애 본 익들 있어????8 2:18 22 0
근데 노브라로 있으면 다들 어깨 결린척 한번씩 해봤을듯ㅋㅋ6 2:18 275 0
급 편입하고 싶어졌는데 어쩌지 ㅠㅠ 12 2:18 41 0
나…내일 아니 오늘 첫출근해…6 2:17 47 0
갑자기 자취를 하게 된 나...1 2:1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