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굶는거보단 낫겠지? 다이어트중이긴한데 ㅋㅋ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56 10.13 12:3155011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3 10.13 11:2395696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78 10.13 16:335050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340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872 0
도태된 친구는 멀어질까? 4 2:34 28 0
이성 사랑방 표현 못하는 사람 최악이다 2:33 33 0
약간 예민한 enfp인데 좀 불만 많은거같음 4 2:33 22 0
와 조선일보가 윤석열 손절했네6 2:33 404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그동안 고마웟다고 톡 오면 답한다 만다4 2:32 61 0
살빼고 얼굴 엄청 바뀐 익 있어?9 2:32 14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있나?2 2:32 35 0
오늘 자긴 글렀다7 2:32 138 0
이성 사랑방 아니 썸붕인가 답장이 오긴 오는데 2:32 25 0
전남친 인스스 봐도 돠려나4 2:31 21 0
아이폰 멀쩡한데 바꾸고 싶은 이유는 c타입이라서... 2:31 27 0
해외여행 2주 남았는데 슬슬 짐싸야하는데 귀찮다...4 2:31 36 0
사진빨 잘받는 사람들 보면 생각보다 더 말랐더라 2:30 25 0
근조화환 시위하는거 나름 평화적인거같기도하고2 2:30 48 0
애쉬베이지 코트가 너무 예뻐 보이는데 역시 첫코트는 블랙이야??5 2:30 25 0
나 슬릭컷 괜히한거같아 진짜눈물나와35 2:29 655 0
폴로 가디건 너무 흔해져서 손이 잘 안가 2:29 28 0
속옷 4세트+니트2+바지1+신발1 = ? 2 2:29 15 0
잠 안 와서 쿠팡 들어갓는데7 2:29 42 0
스킨푸드 돈은 나갔는데2 2:28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