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3번 연속 삭제된 글이넼ㅋㅋㅋㅋㅋㅋ



 
익인1
댓 달고 있는데 계속 삭제됨
2개월 전
익인2
이제 이글까지 삭제돼야 화룡점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68 10.13 12:3156957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8 10.13 11:2398553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86 10.13 16:335310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52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80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사인데 맨날 내 머리 통통침ㅋㅋㅋㅋㅋㅋㅋ2 2:51 57 0
대딩 내일 시험인데 넘 졸려 . . 2:50 15 0
콘서트랑 개명 시기가 겹치면 어떻게 해야될까,,8 2:50 71 0
와… 숙취로 다리 저리고 관절 아플수가 있나? 4 2:50 22 0
출근해야ㅜ되는데 자기가 싫다… 2:50 12 0
친동생이 코인 선물하는데 하루에 3시간도 안자는듯..1 2:50 33 0
5시에 나갈건데 잘까 놀다가 나갈까?!?2 2:50 22 0
이사 온지 얼마 안된 집에서 다들 어케 자...????6 2:49 39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4 2:48 22 0
파인애플 피자 먹을만 하더라8 2:48 28 0
누가 나 좋아한다그러면 갑자기 하찮아보이는거7 2:47 83 0
의지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2:47 16 0
원룸 월세가 10만원이면 뭔가 하자 있는거 아닐까?9 2:46 49 0
너무 하얘지고 싶은데 타고난게 별로안하얘서ㅠㅠ1 2:46 53 0
안자는 익들 그냥 생존신고 좀5 2:46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아말고 라떼나 스무디 마시면 깨?15 2:45 99 0
요즘 밈 아무거너 말해주라제발13 2:45 120 0
감옥 다녀온 사람...2 2:45 68 0
나 인생성공 한 듯7 2:44 109 0
우리 집 근처에서 누가 허공에 엄청 밝은 라이트 쏘고 있어4 2:4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