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도시적으로 세련미있게 이쁜 사람이 무표정으로 진지하게 얘기하거나 있으면
뭔가 넘 기죽는달까... 넘 고급지고 그래서....
무섭게 생긴것도 아닌데 뭔가 무서워... 백화점 1층에서 쫄게되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