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68 10.13 12:3156957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8 10.13 11:2398553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86 10.13 16:335310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52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80 0
성형으로 자기만족 되는 애들은 좋겠다…3 3:05 24 0
스킨푸드 추천템 알려줘 4 3:05 110 0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대할때1 3:05 45 0
누나밖에 없다는 말 너무 좋네...^^1 3:05 44 0
얘들아 너네라면 이거 모임 운영진한테 얘기할거같아? 6 3:05 15 0
곧 대만 가는데 이건 꼭 사와라 이런거 있을까!!!4 3:04 26 0
편의점 알바할때 손님들한테 뭐 많이 받아? 4 3:04 45 0
가족때문에 고민이야9 3:02 42 0
자퇴 정시11 3:02 37 0
혹시 이거 성인 adhd 증상일까?2 3:02 47 0
알바 같이 고민해줄 사람 8 3:02 39 0
애인이 다정다정한게 좋아 아니면 장난스러운게 좋아?12 3:02 162 0
피시방 알바분한테 라면 더 익혀달라고 하면 너무 진상일까?2 3:02 27 0
밤낮 바꼈는데 되돌리는 법 좀 알려줘...7 3:02 87 0
소년이 온다 마지막 챕터 읽을 엄두가 안 난다.. 3:01 25 0
이런애랑 계속 만나면 안되겠지?? 21 3:01 73 0
몇키로같아 40 21 3:01 148 0
여러분의 짝사랑 상대의 mbti는?6 3:00 36 0
스킨푸드 드디어 성공..4 3:00 77 0
살아가는 이유가 뭐야? 13 3:0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