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달글 자주 달리는 보리들 레벨 다 높아?!21 10.13 10:262894 0
한화🧩퍼즐을 합시다요🧩170 10.13 17:243036 0
한화아 진짜 파묘 왜해왔지13 0:241648 0
한화 민규 6이닝 4K 1실점6 10.13 15:55649 0
한화교육리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7 10.13 15:071777 0
다들 야구 언제 부터 봤어?!?? 2 2:11 27 0
좀 잊고 내년 시즌을 기다리려 하면 5 1:35 78 0
사실 올해 운용처럼 하면 뭐 가을 기대도안됨 1:31 37 0
성적 안 좋다고 감코 바꾸면 뭐하냐 김승연아 1:26 32 0
내년에 갈야 못가면 걍 ㄹㅇ2 1:24 73 0
타코 관련 충격적인 댓글을 봤다12 0:55 190 0
동주 시환이 둘다 재활 잘해라..5 0:30 109 0
아 진짜 파묘 왜해왔지13 0:24 1650 0
노시환 올스타이후로 어깨탈구증상 가지고 뛰었대54 10.13 23:59 2750 0
모기업 카페 브랜드 소유하고 있는 거 있어? 7 10.13 23:46 853 0
큰방에 퐈 얘기 나와서 말인데 8 10.13 22:00 293 0
우리 이번 스캠 장소는2 10.13 21:31 163 0
나도 준서 생각하면 심란함.. 16 10.13 20:56 348 0
오늘 등판순서나 실점 이닝 보면17 10.13 20:29 1974 0
이턍 피크닉가서 가을야구 보넼ㅋㅋㅋㅋ2 10.13 20:21 384 1
서현이 혼자 보내려니까 민우 생각난다 5 10.13 19:38 713 1
김서현 저 초조해보이는 손봨ㅋㅋㅋㅋ 5 10.13 18:58 1832 0
이바보야진짜아니야아1 10.13 18:44 94 0
니 요즘 과거 영상 보면 투수들 벌크업만 눈에 들어와1 10.13 18:30 86 0
째윤 스케줄봐ㅋㅋㅋㅋㅋ1 10.13 18:06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