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막대사탕에 막대만 사고싶은데 다이소에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48 10.15 20:26409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74 10.15 19:0844004 0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71 10.15 23:3325614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9 0:4423799 6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89 1:265941 0
이성 사랑방 애인 권태기 온거같은데 주변사람들한테 자꾸 고민 털어놓고 10.12 11:37 67 0
7잔 12분 ㅇㄸ?? 10.12 11:36 12 0
다들 버스에 가족이랑 같이 타는데 시끄러우면 어때? 2 10.12 11:36 16 0
퍼즐! 10.12 11:36 21 0
파데를 발랐는데 티가 안 나면 10.12 11:36 40 0
평범에서 시술 이렇게 받으면 예쁨으로 갈수있어? 10.12 11:36 37 0
간질거리는 느낌의 수위 책 추천좀 10.12 11:36 29 0
이성 사랑방/ 이거 연락하지 말라는거 같아?? 조언좀 12 10.12 11:36 335 0
하이킥 이지훈이 너무 좋다… 10.12 11:35 10 0
후참잘 후라이드 맛있는데 왜 이렇게 10.12 11:35 26 0
축의금 얼마나 내야하는지 알려줄 사회생활 만렙 익!! 9 10.12 11:35 41 0
사랑하는 사람이 본인이랑 첫경험이라 하는데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나?10 10.12 11:35 737 0
미친듯이 많이 걸으면 10.12 11:35 19 0
아우터 같은거..비싸게 사도 되겠지?3 10.12 11:35 38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중이라고 며칠 생각해보고 연락준다는 건 재회 확률 얼마나될까22 10.12 11:34 234 0
애기엄마들아 아기 좋아해주는 친구가 더 좋아?3 10.12 11:34 90 0
이거 정신과 갈 정도는 아니지?3 10.12 11:34 69 0
나 정신적인 문제인가?2 10.12 11:34 56 0
이성 사랑방 동성친구한테 인기 엄청 많은 여자는6 10.12 11:34 175 0
와 어떤 아주머니 편의점에서 고구마 한참 주무르면서 그거 들고 계산까지 하고나서5 10.12 11:33 4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50 ~ 10/16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