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고 밝은 성격인데 끼부린다고 욕먹는중이래...
근데 "여고" 다닐때도 1학년때 나보고 귀여운척 하는줄 알고 같은반 여자애가 착각했었다는데
나처럼 밝고 나름의? 애교있는 성격에다 잘 웃으면 이런 오해를 잘 받는건가?
속상하면서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한편으론 좀 억울하기도 하다
항상 해피하게 사는게 죄인가 ㅠㅠㅠㅠㅠㅠ
남자랑 썸씽 이런거 안탐 걍 나는 나대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