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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웃고 밝은 성격인데 끼부린다고 욕먹는중이래...

근데 "여고" 다닐때도 1학년때 나보고 귀여운척 하는줄 알고 같은반 여자애가 착각했었다는데

나처럼 밝고 나름의? 애교있는 성격에다 잘 웃으면 이런 오해를 잘 받는건가?

속상하면서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한편으론 좀 억울하기도 하다

항상 해피하게 사는게 죄인가 ㅠㅠㅠㅠㅠㅠ

남자랑 썸씽 이런거 안탐 걍 나는 나대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아니 원래 이상한애들은 있어
무시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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