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잡담] 노트북 쓰고 한시간 뒤에 다시 켰는데 | 인스티즈

이거 떳거든 이거 머야?



 
익인1
업데이트하는거지 가만히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탱크탑입고 개강파티 가면 말나와???3 08.27 20:21 51 0
한 이틀 전부터 아침에는 좀 선선해짐 08.27 20:20 15 0
나 하이라이터 살 건데 나 하이라이터!! 하는 애 좋아해 추천 점 ㅠㅠ1 08.27 20:20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기준 이거 찐사랑이라고 생각함? 아님 당연해?8 08.27 20:20 327 0
익들아 이어폰 검정 하양6 08.27 20:20 38 0
진도 대파버거 맛있어? 08.27 20:20 13 0
턱끝필러 대신 할 수 있는 시술 있어?2 08.27 20:19 44 0
편입 준비하고 있는데 알바,복학 가능할까..?7 08.27 20:19 58 0
진짜 첫째는 참고 살아야하는게 정말 많은 것 같애1 08.27 20:19 24 0
쿠팡업무중에 세척..이라는건 무슨 업무야??1 08.27 20:19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 다 말 수 적은 커플 있어?5 08.27 20:19 220 0
마라탕에 양고기 추가 맛 많이 달라?… 1 08.27 20:19 12 0
화농성 여드름 짜다가 실패한거 염증주사 맞으러가도됨?1 08.27 20:19 32 0
카톡 캘린더에 상대방 생일 뜨면1 08.27 20:19 47 0
이거 공황장애야????1 08.27 20:19 40 0
이성 사랑방 내가 여캠 보지말라했는데 치즈필름본게 자기는 당당하대8 08.27 20:19 190 0
이성 사랑방 intp 친구들아 나 소개팅했는데21 08.27 20:18 276 0
처서매직은 진짜 개뿔ㅠ 25 08.27 20:18 512 0
간호익있어? 질문좀받아주세요13 08.27 20:18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진짜 전애인 이야기는 판도라의 상자가 맞구나10 08.27 20:18 38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6 ~ 9/9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