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방금 전화와서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가 냅다 이제 금요일마다 엄마한테 전화주기!!! 이런느거임 내가 그래서 엥 갑자기..? 랬더니 응 갑자기! 알겠지? 이러고 약속받고 끊음.....뭐야

원래 스무살돼서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한두번 연락할까 말까였는데 ㅋㅋㅋㅋㅋ 갱년기오신걸까?ㅜㅜ



 
익인1
안좋은 일들도 뉴스에서 많이보고 이래저래 자식걱정되시겠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른가ㅜㅜ 다른집안 딸내미들 보면 엄마랑 전화자주하긴 하더라 .. 우리집안이 영 비정상(?)적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드려야지머 ㅎㅎㅎ😂😂
2개월 전
익인2
딸 보고 싶으신가보다 흑흑 어무니
2개월 전
글쓴이
원래는 작년까지 동생이랑 같이 지내셨는데 동생이 타지로 대학 진학해 버려서.. 너무 심심하신 느낌이기도해 ㅠㅠ 보고싶으신것도 맞을거고😭
2개월 전
익인3
뭐 뉴스같응거 보시고 걱정되거나, 걍 서로 안부차 겸사겸사 전화드리몈 좋지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우리집안 사람들이 원래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파였는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화달라구 하니까 드릴려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77 10.13 12:3158983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31 10.13 11:23102281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90 10.13 16:3355835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67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95 0
탄수 안 먹으면 잠 안와?4 2:19 43 0
몸드름 없애 본 익들 있어????8 2:18 29 0
근데 노브라로 있으면 다들 어깨 결린척 한번씩 해봤을듯ㅋㅋ6 2:18 325 0
급 편입하고 싶어졌는데 어쩌지 ㅠㅠ 12 2:18 54 0
나…내일 아니 오늘 첫출근해…6 2:17 64 0
갑자기 자취를 하게 된 나...1 2:17 42 0
좀 더러울 수 이ㅛ는데 나 방귀냄샤가10 2:17 82 0
익들 정착한 쿠션 있어?15 2:17 64 0
렌삽했는데 2:16 21 0
패션왕들!! 색깔 하나만 골라주라 ㅜㅜㅜㅜㅜㅜ 5 2:16 37 0
코수술 한 익들 돼지코 돼?18 2:16 261 0
상근이싫어1 2:16 19 0
나는 언제쯤 출첵당첨되나 2:16 11 0
53~59세 정도 연령대에서는 원래 6년의 노화는 눈에 확 보이나? 2:16 18 0
가족이 강아지 잠깐 맡겨서 보는 중인데 2:16 36 0
강쥐키우고싶다3 2:16 18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나한테 열등감 있나..?17 2:16 110 0
자주 먹고 싶은데 막상 먹으면 맛 없는 거: 불닭4 2:16 23 0
일주일만에 최대로 빠져본 게 몇키로였어?4 2:15 27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관련 질문하면 답해드림27 2:15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4:44 ~ 10/14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