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가을야구만이라도 바라는건데,,, 그냥 꼴찌하려구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얘들아.. 명코.. 딴 데 가…?42 16:538092 0
삼성라온들 나 오늘 직관 갔는데 너무 슬펐어...33 10.17 22:034053 0
삼성근데 오늘 달글 분위기 정규랑 달랐다아녀?? 25 10.17 22:181789 0
삼성난 웅이 마지막 3루타가 기회였다고 보는데 18 10.17 22:141505 0
삼성그냥 오늘 상대 용투가 재앙 수준이었음18 10.17 21:541879 0
정보/소식 내일 2차전 시구 허형구 애국가 제창 양파8 10.14 20:56 320 0
오 헐 낼 허형규배우 시구래 16 10.14 20:55 2926 0
호성이랑 좌승 갤럭시 잘 쓰고 있네 2 10.14 20:53 144 0
야선은 야선이구나 호성이ㅋㅋㅋㅋㅋㅋㅋ4 10.14 20:49 290 0
9자욱 국대니폼 이번이 거의 마지막이겠지????1 10.14 20:45 60 0
덕아웃에 민수 텐션 개높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4 20:44 57 0
만약에 9자욱 국대 번호 선택한 이유 진짜 이거면 1 10.14 20:38 245 0
어라 나 점심시간에 9자욱 원정 주문했는데 2 10.14 20:25 168 0
장터 3차 양도 가능한 라오니 있을까 ㅠㅠㅠㅠㅠ 10.14 20:25 31 0
아 근데 엔시티선생님들 공계에 호성이 올라와있으니까 뭔가 신기하다 10.14 20:21 75 0
내일은 꼭 우븐하게 입어야지1 10.14 20:13 82 0
아를 찾습니다5 10.14 20:10 195 2
오늘자로 블루우븐까지 다왔다 8 10.14 20:06 163 0
아즈 인스스에 올라온 거 아즈 맞지? 10.14 20:06 85 0
엔시티 계정에 승리를 위해...?7 10.14 20:05 345 1
장터 혹시 3차전 단석 양도받을 라온 있어??11 10.14 20:01 135 0
하이요 라오니들 이호성 선수랑 찍은 사진 올라왔엉11 10.14 19:59 2713 4
ㅋㅋㅋㅋㅋ 오늘 시구셨던 제노 팬분들 너무 귀...그거 하시닼ㅋㅋㅋㅋ2 10.14 19:46 389 3
내가 김윤수였으면 이 썰 한 30년 푼다1 10.14 19:46 259 1
9자욱 구매한 라온이들 홈샀어 원정샀어??9 10.14 19:29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56 ~ 10/18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