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나 위급상황 무단횡단 킥라니 자라니 무개념 택시 버스 등등 운전하다 위험한 상황오면 와ㅆ,ㅂ 저 미,친 새,끼 죽으려고 환장했나!! 또,라이아냐? 개,새 ,끼가
이런 말 자주해.. 분위기 험악해서 암말 안하다 좀 풀어지면 그 때 내가 좋은 말로 그런 나쁜말은 쓰면 안되지~ 하면 알앗어 미안해 ㅠㅠ 근데 저사람은 진짜 미친거같아 하고
나쁜 말 해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나는 워낙에 모든일에 침착한 편이라 이해는 안간다만은 다른 누구라도 욕할만한 상황이었던건 맞았다고 생각해
근데 어제 주차를 하고 돌아왔는데 그 옆 자리에 아주 바싹 대놓은거야 거의 못 탈정도야
또 욕하는거.. 위급 상황은 아니어도 충분히 화날 상황이긴한데 아 이 ㅅ;ㅂ세기가 어쩌고 저쩌고..개똥차 가 솔직히 욕듣는건 그 차주가 아니라 다 난데 ㅠ
마지막으로 차타다 하면서 침뱉어버리고싶다고 그러드라
욕을 왜그리 많이하냐, 나중에 우리 아이가 같이 있어도 아이 다 듣는데 그런말 할거냐 하면 애앞에선 절대 안하지 내가 미쳤어?! 하는데
그럼 내앞에선 왜 해...ㅋ 하니 알았어 미안해.. 근데 빡치잖아 이럼
걍 흐린눈 해도 되나? 운전할 때만 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