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세 군데 다녀봤는데
하나같이 쌤들이 운동 영상 같은거 카톡 보내면서
은근슬쩍 사적인 톡으로 이어가ㅠㅠㅠ
오늘 회사 어땠냐는둥 주말에 뭐하냐는둥 맛집 추천해달라는둥,,,
한명이 그러면 그냥 그 강사 성향인가보다 하겠는데
가는곳마다 그러니까 겁나 부담스러움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