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이는 진짜 시즌초부터 지금까지 한계선 넘을 정도로 갈린거 누가봐도 티나고 영묵이는 나올때마다 살이 내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볼때마다 말라가는데다가 얼굴빛도 파리해지는데 진짜 이러다가 둘 다 쓰러질거 같어.......... 한 명은 1년차 쌩신인이고 다른 한 명은 작년부터 주전 유격으로 자리잡았는데 이렇게까지 갈아야되는게 맞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