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글켓지만...(잘 모르니까
나 같이 존재감 지우고 조용히 살아가는 사람한테도
어떤애한테 괴롭힘 받고 은따당하고 ...ㅋㅋㅋ
초등학교 중학교때가 젤 이런게 심각하고
고등되서는 정신차린애들이 각자 살 길 파느라
바쁜느낌임...무튼 ...파란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