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3157 1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107 09.08 20:5811070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7988 2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67 09.08 17:5113720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6 09.08 21:495856 0
갠팬 유사 이런거 먹는 사람 있나? 23 08.27 03:02 445 0
지금 하루이틀 못 했을때 말고 그냥 계속7 08.27 02:48 252 0
야밤에 소신발언 돌판팬들 유입해서 크보 흥하는건 찬성이지만20 08.27 02:48 628 1
오 배찬승 153 찍었네2 08.27 02:35 164 0
오늘 사직 놀러가는데 우취하려나1 08.27 02:27 224 0
낼 잠실가는데 뭐먹어야 잘먹었다구 소문이 날까12 08.27 02:01 248 0
하아아암6 08.27 01:58 105 0
야구 극장에서 보는거 돈아깝나...?5 08.27 01:54 339 0
카페좌 글 보고 비웃었었는데18 08.27 01:40 884 0
어제 상대팀 응원가 부르다가 진짜 안타쌔려서4 08.27 01:33 352 0
🫶🏻 이거 반으로 쪼개진 이모티콘 나왔음 좋겠어 ㄱㅇㄴㄴ 08.27 01:33 115 0
잔다 ㅃㅇ 2 08.27 01:32 115 0
한동희 한지환 한택연 한도영 한재현 한경민 한혜성 한에바스 14 08.27 01:29 326 0
홈런타자들 응원가 너무 좋은데6 08.27 01:26 228 0
티빙에서 중계해서14 08.27 01:22 215 0
주말에 엘지전이었는데 엘지 응원가가 계속 맴돌아3 08.27 01:21 101 0
롯자 잔여경기 개껴요 비 그만...10 08.27 01:20 653 0
엘지키움전 가면 응원가 재밌는거 있음1 08.27 01:19 180 0
나는 두산 승리를 위하여 듣고 울뻔했음ㅋㅋ3 08.27 01:17 204 0
난 집에서 상대팀 응원가 따라부르다가2 08.27 01:1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2 ~ 9/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