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들어와서 폭식하길래 엄마가 밥도 안먹고 다니냐 그러니깐 난 치대생이 아니잖아 이런 헛소리나 하고있음ㅋㅋ... 재수해서 교대간걸로 부모님 아무도 뭐라안했는데 지혼자 만족못해서 열등감에 쩔어 삶 병원 가라는데도 가지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