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이래서 아파트처럼 지진,해일에서 살아남을 확률 높은 집으로 가고 싶은데...

너무 걱정이 앞서는 건가,,

빌라랑 아파트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는 별 차이 없나...?아니겠지?



 
익인1
그런생각하면 일본처럼 목조주택갈수밖에 없게됨
목조면 무너지잖아 가 아니라 어짜피 다 무너지는데 목조여야 안죽음 이 되어버림

1개월 전
글쓴이
아파트는 내진설계 된 걸로 아는데..
빌라는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 궁금했어,,ㄱ
그래서 그나마 아파트가 나을까 궁금해서 질문한 거였거든
목조는 또 타는 문제가 있어서 참 인간이 최상위포식자인데도 자연앞에선 작고 약한 존재라고 새삼 느끼는 거 같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93 09.15 16:3646975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96 09.15 15:4744479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26 09.15 19:0427950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29622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130 0
원래 인스타 팔로우 돼있으면 비계인지 공계인지 구별이 안돼? 0:04 1 0
술먹다가 안친한 동기가 갑자기 나 짝사랑하는 사람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0:04 2 0
상근이 이거 맞아? 0:04 2 0
와씨 요즘은 40대 아저씨도 젊은여자 꼬시노 0:04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짜증나는데 잠깐 차단할까 0:04 5 0
이성 사랑방/이별 듣고있나?!?! 잘지내거라 허허 0:04 5 0
짜잔씨 영상 무슨일이야...? 0:04 6 0
클럽 혼자서도 가? 0:03 6 0
남자 모솔인데1 0:03 18 0
우리 매장 알바분이 그림 그리셨는데 너무 귀여움 0:03 19 0
ITQ엑셀 한 달 만에 딸 수 있는거 맞아?? 0:03 5 0
혼자 우동 2개 시키는거 에바? 1 0:03 5 0
정신과 OR 심리상담센터 가서 이야기를 해봐야할까? 0:03 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2주일째 ㄱㅊ은 척 했는데 사실 나 하나도 안괜찮아 0:03 11 0
일본 3박4일정도 여유롭게 가려면 얼마필요해?? 0:03 6 0
페리페라 물틴트 아니 0:03 2 0
이성 사랑방 애인 앞에서 잘보이려고 행동하느라 스스로 갉아먹는 거 어떻게 고쳐?ㅠㅠ 0:03 17 0
과몰입인데 남자 잇프피 진자 안 맞는 거 같아 ㅋㅋㅋㅋ 0:03 10 0
꾸민 날 이쁜 사람 의식하는 것도 정병이지?1 0:02 20 0
아빠가 자꾸 좀 친해지자는데 ㅋㅋ...2 0:02 3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02 ~ 9/16 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