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휴..

챙겨준 친구 한명밖에 없네

나 왜 이렇게 살았지 가뜩이나 서류탈락도 하고 참..

더 우울하네



 
익인1
생일축하해 쓰니야 맛있는거 먹자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익인2
생일 축하해 !!
2개월 전
익인3
생일 축하해 특별한 날이야
2개월 전
익인4
헉 쓰니야 생일 축하해!🎂
이런 말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인생 길잖아..! 친구는 언제 어디서 만날지 정말 모르는 것 같아 지금 쌓아온 인간관계가 최선인 것 같다가도 그게 아니고.. 또 다른 인연이 생기고 그러더라고! 앞으로 쓰니한테 더 소중하고 각별한 인연이 많이 생기길 바라!🩷
맛있는 거 많이 먹어ㅎㅎ 아주 소중한 날이니까!!!

2개월 전
익인5
쓰니 생일축하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00 10.15 20:26367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909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4 10.15 19:083957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2 0:4420264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8 10.15 23:3320626 0
자식들 보는 앞에서 자주 싸우는 부모 둔 익들 있음??3 10.12 19:14 19 0
밀리의서재에 왜 한강 책 없어??5 10.12 19:14 104 0
이성 사랑방/ 원래 안 이랬는데 되게 할 말 없게 보내시는데 나도 걍 읽씹하고 끝낼까... 15 10.12 19:14 140 0
오늘 친절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일 10.12 19:14 23 0
공시생 걸어서 20분거리 스카 어떨까12 10.12 19:13 124 0
청바지 허리부분에서 10.12 19:13 16 0
익들 썸남 팔로잉이 여자지분 70퍼면 어떰?3 10.12 19:13 43 0
명륜진사 어중간한 시간에 가서 그런가3 10.12 19:13 52 0
생야채 안 먹고 김치만 먹고 살면 안 되려나..?3 10.12 19:13 47 0
중소 중견 다니는 익들아 너네는 이직 생각있어??11 10.12 19:12 110 0
20대 아등바등 하며 살아가는게 맞아?24 10.12 19:12 476 0
에어팟 한쪽만 팔려고 하는데 얼마에 올릴까 10.12 19:12 13 0
알바 관두까?? 10.12 19:11 19 0
해외여행 처음인 친구랑 도쿄여행 계획중인데 막막하다10 10.12 19:11 178 0
책좋아하는 익들아 책관련해서 받고 싶은 선물 있어?4 10.12 19:11 32 0
이 옷 잠옷같아?1 10.12 19:11 31 0
평책시청에서 뭐하는지 아는사람? 10.12 19:11 21 0
내일 중요한 약속 있는데 머리 오늘 저녁에 감을까 내일 아침에 감을까 10.12 19:11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날 데이트 해본 사람 ㅠㅠ 알려줘6 10.12 19:11 184 0
지금 에어컨 튼 사람 없음?8 10.12 19:1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4 ~ 10/16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