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근데 그럴만두.........



 
신판1
samdoyeong
3개월 전
신판2
1분1초마다 호록하고 싶다고요
3개월 전
신판3
samdoyeong
3개월 전
신판4
도영선수 무서워서 덜덜떠는게 우리팀만 그런게 아니였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02 10.25 18:1121427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1 10.25 20:2411410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46 10.25 21:576498 0
야구시구 김시진 시포 이만수41 10.25 17:0112885 0
야구씨씨티비 막아놨다는데 ㄹㅇ 윤이 시구냐…?43 10.25 15:5017801 0
나 어제 첫원정이었는데 응지석에 홈팬들,,,2 07.20 13:40 253 0
장터 7/28 고척 선예매 가능한 파니...🥹 07.20 13:39 39 0
오늘내일 양일 문학 가는 사람 있을까?17 07.20 13:36 127 0
고척 선예매 자리 상황5 07.20 13:36 320 0
삼성 출신 피렐라 충격 근황 ㄷㄷㄷㄷ28 07.20 13:33 4469 0
야구 예매할 때 자동배정은 그냥 남은 자리중에 랜덤인거지??1 07.20 13:32 279 0
오늘 대전 할 거 같다2 07.20 13:32 154 0
파니들 오늘 잠실 직관 가는데 텀블러4 07.20 13:26 145 0
장터 혹시 7/26 금 고척 표 남는 신판 있나료..? 07.20 13:23 71 0
아니 분명 야구방에 들어왔는데 07.20 13:23 166 0
큰방 고척 구하는 글 왤케 많엌ㅋㅋㅋ2 07.20 13:19 601 0
9월 경기일정은 언제쯤 나와? 07.20 13:18 37 0
혹시 7/27 고척 경기 일반예매 어느정도 남았는지 알려줄 파니 있나ㅠㅠㅠ4 07.20 13:17 165 0
서울 비 안옵니까5 07.20 13:16 120 0
대전 경기 할까??1 07.20 13:08 159 0
어제 시라카와 우는 거 중계에 잡혔어?4 07.20 13:02 798 0
장터 7/27 3루 4층 두자리 연석 잡아둔거 있는데 필요한 신판 있나 😶 4 07.20 13:02 149 0
이런거 마음이 너무 좋아..🥹 07.20 13:02 202 0
장터 7/27 고척 선예매 2자리 도와줄수있는신판..?4 07.20 13:01 98 0
티켓링크 한 번에 몇 자리 잡을 수 있어?4 07.20 13:0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38 ~ 10/26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