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 보고 자꾸 다들 천리 오래서
아니 아리랑에서 10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데 천리는 어떻게 오라는 거지...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누가 천천히 빨리와 라고 쓴 거 보고 혼자 유레카 외침
사실 근데 아직도 뜻 몰라
천천히 빨리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