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엄마가 빨래를 하면 냄새가 나지? 심지어 엄만 섬유유연제에 건조기 시트까지 향기나는 모든걸 전부 다 때려부으시고 난 그냥 세제 딱 하나만 쓰는데
내가 내꺼 내가 알아서 빨겠다고 해도 돈아깝다고 그냥 같이 돌려버려 너무 스트레스 내가 한다고 제발… 엄마가 빨래하는 방법 안건드릴테까 내꺼도 건드리지 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