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비 쏟아지고 천둥 번개가 돌았음 우르르 꽝! 이거를 ㄹㅇ 최소 20번 했는데 계속 그러고 있음 어느 정도냐면 침대에 누워 있는데 꽝! 했을 때 소리만 나는게 아니라 몸에 그 꽝!의 느낌이 전해짐 광주 토박이인데 이런적 처음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