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첨엔 한달에 75시간함
2. 이번달에 30시간도 안함 점점 줄여나감
3. 고정적인게 없고 유동적임 그리고 공고에 있는 가게+ 다른 가게 일 왔다갔다함
4. 사장님이 첨엔 엄청 잘해줬는데 갈수록 실수하면 승질냄
5. 나만 시간올리는 단톡방에 없고 당일날 부르면 갈때도 있음
이거 그만두라는 시그널같지..?
나도 실수너무 많이하고..
오늘 그만둬야겠지?
첨에 잘챙겨줘서 아무리 부정적인게 많아도 다 견뎠는데 이젠 사람들이랑 사이도 별로 안좋아지는거같고 나를 허접이로 생각하는거같아 아니면 저럴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