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완벽했다고 자부할수있는데 200일 되니깐
왜케 맘에안드는짓을 하나씩 하는거지..?ㅋㅋㅋㅋ
저녁약속 나랑 잡아놓고 갑자기 저녁 가족이랑 먹겠다하질않나(타지 생활도아님 본가생활중임ㅇ)
술자리에 이성껴있는데 술자리 다 끝나고 그사실을 나한테 말하질않나
아오 개짜증나 개맘에안들어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