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공 짝사랑해서 집착하고 공 주위 사람들 못만나게 방해하는데 공은 타격 일도 없이 뒤에서 잘 만나고 다니고 수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신경 안쓰고 문란하게 놀고다님 그리고 수가 자기한테 집착하는걸 즐기고 일부러 그런 상황을 유도하기도 하는.. 수는 아다설정이었으면 좋겠어 …. 그러다가 수가 섭남한테 잘못걸려서 동정떼고 공 그거보고 빡돌아서 역으로 수한테 집착했으면 좋겠긔 공은 자기가 처음이 아닌거에 수한테 계속 가스라이팅하고 본인도 정병와서ㄱ 계속 후회했으면 좋겠다.. 수는 그런 공 보고 좋으면서도 무서워서 예전처럼 못다가가고 피하니까 공은 또 그거보고 빡돌아서 더 집착햇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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