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컴플렉스인 부분 수술하고싶다 하니까 전에는 자기가 다 알아보고 제일 잘하는데서 수술시켜준다 이랬는데(비용포함) 최근에 물어보니까 내가 내돈으로 하겠다는데 말릴순 없다 이러더라고.. 혹시나 애인이 다 해준다해도 받기만 할생각은 없지만 이런게 여러번 쌓이니까 싫은데 이정돈 걍 넘어가?
내가 빈말하는거 진짜 싫어한다고 여러번 말했고 애인도 조심하겠다 했는데 최근에 저런거....